끄적끄적/담아두고 싶은 글들. 썸네일형 리스트형 [시] 사랑한다는 것으로.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. - 서정윤 -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조금만 더 일찍 위 시의 의미를 일찍 깨달았더라면. 더보기 이전 1 ··· 7 8 9 10 11 12 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