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] 다크 나이트 라이즈.

8.2

오늘은 모처럼 영화 포스팅.

사실 포스팅 할라면 할 수 있는게 많은데.

요새 이런 저런 핑계로 자주 포스팅하지 못하네요-0-ㅋ

쨌든,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다크나이트 라이즈.

출연진 소개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면,

크리스찬 베일 - 베트맨/브루스 웨인 역을 맡았는데요.

처음엔 나이가 들고 몸 관리를 안해 엉망인 모습으로 나오다가 한 경찰관의 말을 듣고

다시 베트맨 활동을 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.

조셉 고든 레빗 - 존 블레이크 라는 경찰관 역을 맡았는데요. 웨인(베트맨)에게

다시 베트맨으로 돌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.

또한 베트맨의 후계자가 되기도 하죠^^?

개인적으로 브루스 웨인 보다 주목이 되었는데...

자세한 언급은 삼가겠습니다^^;

앤 해서웨이 - 베트맨과의 듀오를 이룹니다.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ㅎㅎ

미란다 테이트 - 웨인그룹의 중요 핵심인물이자 웨인의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.

그리고... 이번편의 가장 핵심 인물이 아닌가 싶네요^^!

역시 자세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^^;;

출연진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.

개인적으로 영화 총평을 해보면,

배우들의 액션신과 스피드한 스토리 전개.재미있습니다.

다양한 무기들 (이런것이 나온 다면 무섭겠지만 언젠가는 가능하겠죠^^?)

과 파이팅 넘치는 배우들의 액션신은 흥미로웠습니다.

스토리 전개나 구성면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었지만,

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는 총평을 하고 싶네요^^!

그럼 여기서 포스팅 끝!

White Mem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