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짝궁과 경주 나들이.
요즘 갑자기 코로나로 시끌한데..
그전에 다녀왔다.
경주하면 여러 볼거리가 정말~ 다양하지만
난 그 중에서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항상 그중 손꼽는다.
몇번을 가도 야경 만큼은 정말..
다만 주말이라 사람이 너~무 많았던 점은 조금 아쉬웠다 ㅠ
아 한가지 팁이 있다면
동궁과 월지(안압지) 주차장에 직접 주차하기 보다는,
그 맞은편 노상주차장이나 경주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하는게
조금 걷더라도 시간을 절감할수 있는 팁이 아닐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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